단속은 2027년부터 진행한다.
외딴곳에 방치돼 한 자리에 묶여 사는 개들의 고통.
유기견 리타의 보호자!
이번 재난에서 동물들의 피해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다시는 벌어져선 안 되는 일, 제대로 된 처벌까지 가길.
범인은 10세 미만의 초등학생이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은퇴 검역탐지견 12마리 분양 공고
2022년에 곰을 잡아먹는 것이 합법인 나라라니!
정책 설명·용어 정의 없이, 찬반 중심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반려견과 식용견은 따로 있지 않다”
‘그깟’ 고양이 한 마리가 아니다.
이제 그만 지켜보고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할 때.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다.
촬영 일주일 뒤 결국 사망한 말.
이번 캠페인은 주로 복날 개고기로 소비되는 개들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역시 효리 언니...????????
제보자는 산책하던 중 목격했다. 한 남성이 불꽃을 내뿜는 토치를 들고 개를 쫓아가는 모습을.
카라 대표는 현재도 왕성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임순례 감독.
'학대 사건' 국민청원 글로 알려진 사건이다.
이른바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상인 측이 입장을 밝혔다.